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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뷰

황매실액 가격 후기

저는 평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데

먹을 땐 좋지만

배가 아플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매실액을 시원한 물에 타서

한잔 들이키면 언제 그랬냐는 듯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은 매실을

직접 담가 볼까 생각해봤지만

매실을 주문하고

씻고 꼭지를 따고

설탕을 담그고

기다려야 하는데...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괜히 일을 벌이지 말자!

 

매실원액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폭풍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찾은 

황매실 원액

2개 정도 구매를 했습니다.

 

이 황매실액은

1000ml 1병에 8,900원

2병에 16,900원

정도인데 괜찮지 않나요?

 

이 황매실액은 청매실액보다

조금 더 달달한 편이라고 해요.

먹어보니 신맛 보단 달달하고

속도 편안해져요.

 

가족들도 한번 맛보고는

이것만 찾더라고요.

 

요리에도 설탕 대신으로

넣어도 무방하고요.

 

물에 타 먹기 좀 심심한 때에는

탄산수에 타 먹기도 해요.

그럼 딱 과일 음료 맛이 나더라고요.

차라리 일반 과일 탄산음료 먹는 대신

이렇게 먹는 게 더 건강에도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매실액 저는 강추입니당!